항아리(쌀독)으로 조립된 반제와 재단 한  초배지, 한지가 들어 있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며 1일 체험으로 인기가 좋은 제품으로 탈색지와 국화문양지로 변화를 주었다